정읍시, 빅데이터로 ‘메이플 랜드’ 체류형 관광 명소 만든다
정읍시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빅데이터와 함께하는 똑똑한 맞춤 컨설팅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메이플랜드(내장산 문화광장 일원)를 중심으로 한 체류 관광 전략 마련에 본격적으로 나섭니다. 이번 공모 사업은 메이플랜드를 찾는 관광객의 이동 경로와 머무는 흐름을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단순히 스쳐 가는 관광지에서 머무는 체류형 관광지로 도약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됩니다. 내장산 문화광장은 최근 ‘기적의 놀이터’ 조성 이후 가족 단위 방문객이 급증하며 정읍의 새로운 관광 중심으로 부상하고 있어, 숙박과 소비로 이어지는 체류형 관광지로서의 발전 가능성이 매우 높게 평가받고 있습니다. 시는 이러한 긍정적인 흐름을 반영하여 방대한 대용량 정보(빅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가족 단위 관광객의 이용 특성과 소비 형태에 딱 맞는 맞춤형 즐길 거리를 발굴할 계획입니다. 특히 관광객의 이동 동선을 촘촘히 살펴 체류가 끊기는 구간과 벗어나는 요인을 정확히 진단하고, 주변 관광 자원과의 유기적인 연계 방안을 마련하여 체류형 관광 구조를 더욱 탄탄하게 다질 방침입니다. 이번 컨설팅은 여행의 전 과정을 입체적으로 진단하는 ‘K-여정 기반’ 방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