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가 지난 17일 이학수 시장 주재로 4월 읍면동장 소통회의를 개최하고 생활 민원 처리 현황 점검과 현장 중심의 행정 강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습니다. 이날 회의에는 이학수 시장과 유호연 부시장을 포함하여 23개 읍면동장이 참석했으며, 지난달 추진 실적과 이달 주요 현안 그리고 향후 행사 계획 등을 꼼꼼히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현장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도 함께 마련되었습니다.
시는 회의를 통해 각 읍면동에 다가오는 읍면동민의 날 행사를 철저히 준비할 것을 지시하고, 주 2회 이상 현장 점검을 실시하여 생활 민원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이와 함께 주요 사업의 조기 추진과 집행 관리, 시민과의 대화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 관리, 봄철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 강화, 그리고 엄정한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와 공직기강 확립 등을 중점적으로 당부했습니다. 읍면동장들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복지와 안전 그리고 환경 분야를 중심으로 민원 처리 현황과 지역 여론 동향을 상세히 공유하며 시정 발전에 힘을 보탰습니다.
이학수 시장은 읍면동장이 시민과 가장 가까운 접점에서 시정을 실현하는 핵심적인 주체임을 강조하며, 각 지역 여건에 맞는 세심한 행정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특히 공직기강 확립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며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맡은 업무에 충실히 임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한편 정읍시는 지난 2월부터 매월 1회 정례적인 소통회의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고 이를 시정에 반영하는 적극적인 소통 행정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더펜뉴스 송형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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