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서울 도심서 ‘귀농·귀촌 희망’ 도시민 마음 잡았다
정읍시가 수도권 도시민의 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서울 현지에서 맞춤형 지원 사격에 나섰습니다. 시는 지난 16일과 17일 이틀간 서울 방배동에 위치한 전북특별자치도 농촌경제사회서비스활성화지원센터 서울사무소에서 예비 귀농인 30명을 대상으로 유치 교육 및 상담회를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이번 행사는 정읍까지 직접 내려오기 어려운 도시민들에게 정읍만의 차별화된 지원 정책을 알리고 실질적인 정착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교육 과정은 이틀간 총 7시간에 걸쳐 내실 있게 운영되었습니다. 시는 정읍의 농업 창업 지원 정책과 주거 및 생활 안정 지원금 그리고 수준별 맞춤 교육 과정 등을 상세하게 안내하며 정읍이 귀농과 귀촌의 최적지임을 적극적으로 홍보했습니다. 특히 이미 정착해 활발히 활동 중인 선배들로 구성된 귀농귀촌 멘토단의 사례 발표는 참여자들로부터 큰 공감을 얻었습니다. 이들은 직접 겪은 시행착오와 정착 노하우를 생생하게 들려주며 예비 귀농인들의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해 주었습니다. 이어진 일대일 상담에서는 작물 선택부터 마을 주민과의 융화 방법까지 구체적인 질문들이 쏟아졌으며 참가자들은 자신만의 귀농 계획을 더욱 뚜렷하게 그리는 소중한 시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