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농업기술센터가 농업 데이터 활용 능력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렸습니다. 센터는 지난 4일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제3회 ASTIS(농업과학기술정보서비스) 데이터 연계·활용 경진대회’에서 기관 활용 우수 분야와 개인 아이디어 분야 모두 최우수상을 거머쥐는 성과를 올렸습니다. 이번 경진대회는 농촌 지도 사업의 디지털 전환을 앞당기고 지방 농촌진흥기관의 데이터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입니다. 대회에는 전국의 지방농업기술원 및 시·군 농업기술센터 담당자들이 참가해 총 3개 분야 15점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펼쳤습니다. 시는 이번 대회에서 차별화된 데이터 활용 전략으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우선 기관 활용 우수 분야에서는 미생물 자동공급시스템과 ASTIS 데이터를 연동한 사례가 주목받았습니다. 이를 통해 농가에 제공하는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현장 지도의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점이 최우수상 선정의 결정적 요인이 됐습니다. 또한 개인 아이디어 분야에서도 탁월한 성과를 냈습니다. AI(인공지능) 기반 분석을 통해 농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이슈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대응하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해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정읍시 공직자
순창군 지역자율방재단이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한 2025년 지역자율방재단 우수활동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도내 재난 대응 우수 단체로 인정받았습니다. 이번 경진대회는 도내 14개 시·군 지역자율방재단을 대상으로, 각 단체가 수행한 방재활동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자율방재단 간 경쟁력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특히 해마다 반복되는 기후재난과 국지성 집중호우, 태풍 등 다양한 자연재해에 대응하기 위해, 민간 주도의 체계적인 방재활동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심사는 집중호우 등 실전 재난 대응 실적, 사전 예찰 및 예방활동 이행 수준, 인력 구성 및 조직 운영의 체계성, 교육 및 훈련 실적, 지역사회와의 협업, 홍보 실적 등 총 8개 항목을 기준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실제로, 순창군 지역자율방재단은 1차 서류평가에서 도내 1위를 기록했으며, 이어진 발표심사에서도 활동 내용과 실적 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상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에 따라 전라북도지사 표창과 함께 포상금 1,000만 원을 받았습니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순창군 방재단은 올해 여름 집중호우 전후의 선제적 예찰활동, 그리고 현장 중심의 신속한 초기 대응 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