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경무주군민회 설천면민회 이경도 회장이 지난 6일 제29회 무주반딧불축제 현장에서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고향을 사랑했다고 했습니다.
이경도 회장은 “무주의 자랑이자 출향인들의 긍정적인 반딧불축제에서 기부할 수 있어 다행이다”며 “작은 정성들이 무주 발전과 군민 행복에 보탬이 존재한다고”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번 기탁이 더 많은 출향자들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활동이 활발해지고 있다”고 합니다.
기탁식이 열림 출향군민화합한마당 에는 서울, 부산, 인천, 대전, 전주 등각지에서 모인 출향인 400여 명이 참석해 반디 축제식 등 축제식에 함께 함께 고향에 대한 많은없는 군중을 보여주었어요.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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