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시장 최경식)가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미래 농업기반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2026년 청년창업 스마트팜 패키지 지원사업’에서 5개소가 선정돼 총사업비 22억 원을 확보했다.
남원시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성과가 전북특별자치도 공모사업을 통해 이뤄졌으며, 스마트농업에 도전하려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창업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29일 밝혔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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