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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연말 현안 대응 ‘총력전’

축제·국비·의회·평가까지 빈틈없는 행정 추진

익산시가 연말을 앞두고 시민 체감 성과 창출을 위해 축제, 국가예산, 의회, 평가 등 주요 현안 대응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정헌율 시장은 17일 간부회의에서 “이번 주말 열리는 익산홀로그램엑스포와 K-김장문화축제는 익산의 도시 경쟁력을 보여주는 대표 행사인 만큼, 시민 안전과 관람객 편의, 행사 완성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주말까지 현장에 남아 묵묵히 일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잘 알고 있다”며 “축제 이후에는 각 부서에서 포상휴가 등을 적극 지급해 사기를 높일 수 있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정 시장은 또한 국회에서 막바지 심의 중인 2026년 국가예산 확보 대응에도 거듭 강조하며 “주요 사업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전략적으로 대응해달라”고 주문했다.

 

오는 18일까지 32일간 진행되는 제274회 익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와 관련해서도 “예산안 심사와 행정사무감사 등 주요 일정에 차질 없이 대응하고, 성실한 답변과 철저한 자료 준비로 유종의 미를 거두자”고 지시했다.

 

연말 중앙·광역 지자체 합동평가 대응에 대해서는 “부서 간 협력이 필요한 항목이 많다”며 “협업 지표에 특히 집중해 세세하게 대응하라”고 강조했다.

 

익산시는 축제 준비와 국비 확보, 의회 대응, 평가 준비 등 연말 주요 현안에 대한 전 부서 집중 관리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주력할 방침이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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