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6 (화)

  • 흐림동두천 1.7℃
  • 맑음강릉 8.1℃
  • 구름많음서울 3.5℃
  • 구름많음대전 5.1℃
  • 맑음대구 7.7℃
  • 맑음울산 9.2℃
  • 맑음광주 7.4℃
  • 맑음부산 10.0℃
  • 구름조금고창 5.5℃
  • 구름조금제주 9.4℃
  • 구름조금강화 3.8℃
  • 구름조금보은 4.0℃
  • 구름조금금산 5.7℃
  • 맑음강진군 7.8℃
  • 맑음경주시 8.1℃
  • 맑음거제 7.2℃
기상청 제공

익산 마동, 새해에도 이웃사랑 이어져

교회·주민 자발적 기부 잇따라…취약계층에 온정 전달

 

새해를 맞아 익산시 마동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익산시 마동에 위치한 은실교회(목사 황선호)는 6일 마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라면 50상자를 기탁했다. 전달된 라면은 지역 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50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앞서 지난달 29일에는 마동 주민 이정웅씨와 서인순 통장이 ‘마동 희망동행사업’에 각각 50만 원과 80만 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나눔 행렬에 동참했다.

 

이번에 기탁된 물품과 성금은 겨울철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회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

 

황선호 목사는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정웅씨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했으며, 서인순 통장은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싶다”고 전했다.

 

박철순 마동장은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후원 물품과 기탁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자정보

프로필 사진
최민성 기자

발빠른 정보, 신속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