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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병오년 새해 힘찬 도약 다짐

상공회의소 주관 신년하례회…민선 8기 완성과 지역 번영 기원

 

김제시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 도약의 의지를 다졌다.

 

김제시는 김제상공회의소(회장 김윤권)가 6일 정성주 김제시장과 서백현 김제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의원·시의원, 기업인, 언론인, 기관·사회단체장 등 200여 명을 초청한 가운데 2026년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자들은 새해 소원성취 떡을 자르며 김제시가 전북권 4대 도시로 우뚝 서기를 기원했다. 이어 각 기관·사회단체장과 기업인들은 새해 덕담을 나누며 지역의 번영과 상생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윤권 김제상공회의소 회장은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를 지켜온 기업인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상공회의소는 행정과 의회, 지역사회와 더욱 긴밀히 협력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일자리 회복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2026년은 민선 8기의 마지막 해로, 그동안의 성과가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 속에서 체감되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완성해야 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일비충천(一飛沖天)의 자세로 끝까지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제시는 올해 시정 방향을 ‘지평선 너머 새만금까지, 비상하는 김제’로 정하고, 민생경제 회복과 신산업 육성, 스마트농업 확대, 새만금 해양·항만도시 조성, 안심 돌봄 강화, 교육·복지 확대, 문화관광 활성화, 시민 중심 행정 구현 등 8대 핵심 프로젝트 추진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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