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는 9일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김제시를 방문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 현안과 도정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도전경성의 처음과 끝, 도민과 함께 여민유지’를 주제로,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민과의 약속을 현장에서 실천하고 민생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김제시는 김 지사의 일정에 맞춰 지역 주요 현안과 현실을 설명하며 긴밀한 협력 의지를 전했다. 김 지사는 김제시의회를 찾아 서백현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현안을 논의하는 것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후 지하대강당으로 자리를 옮겨 시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민과의 대화’를 열고 도정 철학과 비전을 설명하며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김제 시민들은 화동마을 진입로 확포장공사, 군도 17호선의 지방도 승격, 청년층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 지원, 방치된 공항부지를 피지컬 AI 중심 거점으로 조성해 달라는 건의 등 김제 발전을 위한 현안들을 제시했고, 이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김 지사는 이후 전북김제지역자활센터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종사자들을 격려한 데 이어 김제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026년 새해를 맞아 도내 14개 시군 가운데 처음으로 전주시를 방문해 전북도정과 전주시정의 비전을 공유했다. 전주시에 따르면 김 지사는 7일 ‘도전경성(挑戰竟成)의 처음과 끝, 도민과 함께’를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전주시를 공식 방문해 시의회, 시민, 공직자들과 연이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 지사는 이날 전주시의회를 찾아 시의원들과 간담회를 갖는 것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후 전주시청 강당에서 시민과 공직자 등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도민과의 대화’에 참석해 도정 철학과 새해 비전을 직접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2026년 사자성어로 ‘여민유지(與民由之)’를 소개하며 “도정의 시작과 끝은 언제나 도민과 함께해야 한다”며 도전경성의 초심을 끝까지 지켜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어 특강을 통해 전북도와 전주시가 함께 추진 중인 주요 정책과 사업 방향을 공유했다. 김 지사는 특히 전북특별자치도 내에서 전주시가 갖는 상징성과 역할을 강조하며, 전주의 성장이 곧 전북 전체의 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민생 현장에서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뜻도 함께 밝혔다. 도민과의 대화를 마친
무주군이 2026년도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무주형 기본사회 실현’과 생활인구 300만 시대 도약을 위한 행정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무주군은 지난 7일부터 오는 9일까지 무주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분야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부서 간 협업을 바탕으로 한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관광진흥과를 시작으로 군청 21개 부서와 6개 읍·면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며, 2025년 한 해 동안의 분야별 성과와 개선 과제를 공유하고 올해 추진할 핵심 사업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보고회에서 “인구 구조 변화와 기후, 경제 환경의 급격한 변화는 군정 전반에 새로운 과제를 던지고 있다”며 “이번 보고회가 부서 간 업무를 공유하고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돼 보다 유기적인 행정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심사역천(深思力踐)의 자세로 깊이 고민하고 끝까지 실천하며 협업을 강화해 군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구현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무주군은 올해 ‘무주형 기본사회 구현’을 핵심 기조로 삼아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을 확대하고 군민의 기본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은 2025년 장학금 후원 확대를 위한 ‘1군민 1후원계좌 갖기’ 범군민 캠페인을 통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군민과 공직자가 함께 참여한 홍보 릴레이와 현장 캠페인을 통해 1만원 정기후원계좌 개설을 적극 안내한 결과, 지난해 한 해 동안 900여 명의 군민이 새롭게 정기후원에 동참했다. 이로써 일시 기탁을 포함한 전체 후원 모금액은 9억 1000만원으로, 전년 7억 6000만원 대비 약 20% 증가했다. 재단에는 공직자와 농업인 단체, 의용소방대, 소상공인, 지역 기업 등 지역사회를 지켜온 이웃들의 따뜻한 나눔이 꾸준히 이어졌다. 단순 금전적 후원을 넘어, 지역 공동체가 다음 세대를 함께 키운다는 연대와 책임의 가치가 함께 담겼다는 평가다. 특히 장학금 지원을 받은 인재들이 다시 후원자로 참여하는 선순환 사례는 재단 장학사업이 추구하는 지속 가능한 기부문화의 방향성을 보여준다. 재단은 2017년 대학 1학년 등록금 지원을 시작으로 장학제도를 단계적으로 확대, 2023년에는 전국 최초로 대학교 전 학년·전 학기 반값등록금 지원을 실현하며 보편적 교육복지를 구현했다. 현재 매년 약 2200명의 학생에게 20
김제시가 2026년을 맞아 ‘지평선 너머 새만금까지, 비상하는 김제’를 시정 슬로건으로 내걸고 본격적인 변화와 성과 창출에 나섰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7일 기자회견을 통해 올해 시정 운영 방향과 8대 역점 시책을 발표하며 “일비충천(一飛沖天)의 자세로 시민 체감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8대 역점 시책은 ▲기업과 시민이 함께 활력 넘치는 ‘민생경제도시’, ▲오늘의 도전으로 내일을 여는 ‘신산업육성도시’, ▲첨단으로 일구는 농생명의 새로운 지평 ‘스마트농업도시’, ▲미래의 물결이 이끄는 ‘해양항만도시’ ▲365일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안심케어도시’, ▲모두가 더불어 누리는 ‘교육복지도시’, ▲김제만의 매력을 담은 ‘문화관광도시’, ▲시민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시민중심도시’ 등이다. 정 시장은 “지난 2023년부터 시작된 국가예산 1조 원 시대가 2026년까지 4년 연속 돌파되는 성과를 달성했고, 인구도 2024년 대비 1,041명 증가해 민선 최초 인구 증가라는 기록을 세웠다”며 김제의 저력을 강조했다. 시는 새만금 중심도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경제 기반을 다지는 데서도 가시적 성과를 거두며, 2026년을 변화와 성과를 동력 삼아 미래를 완성
유희태 완주군수가 2026년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새해 읍·면 연초 방문에 나선다. 완주군에 따르면 유 군수는 7일 삼례읍과 이서면을 시작으로 오는 16일까지 하루 1~2개 읍·면을 방문하며, 지역 내 13개 읍·면을 순회할 예정이다. 이번 연초 방문은 오전과 오후로 나눠 진행되며, 군정 설명과 함께 주민들과의 직접적인 소통에 중점을 둔 일정으로 운영된다. 완주군은 올해 군정 운영 사자성어로 ‘뜻이 있으면 마침내 이룬다’는 의미의 ‘유지경성(有志竟成)’을 제시하고, ‘주민 우선·현장 중심·혁신 행정’을 핵심 원칙으로 군정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전북 4대 도시를 넘어 대한민국 1등 경제도시 도약을 목표로, 수소도시 조성과 피지컬 AI 유치 등 핵심 전략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완주군 미래 100년의 성장 기반을 다지겠다는 구상이다. 이번 연초 방문에서는 2026년 군정계획 설명과 읍·면정 보고가 함께 진행되며, 주민과의 대화 시간은 형식적인 질의응답이 아닌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한 토의 방식으로 운영돼 현장의 목소리를 보다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다. 유희태 군수는 “군정의 중심을 민생에 두고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