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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구이노인복지센터, 혹한기 ‘희망 나눔’ 선정

당뇨 관리 필요한 취약 어르신 24명에 식사관리 물품 지원

 

완주군 구이노인복지센터가 중앙노인돌봄지원기관이 주관한 ‘희망열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추진된 혹한기 ‘희망 나눔 봄이 박스’ 지원사업 대상 기관으로 선정돼,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당뇨 식사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구이노인복지센터는 식생활용품으로 구성된 ‘봄이 박스’ 24상자와 건강기능식품 ‘아이비 혈당엔 브이디엑스’ 24개를 지원받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가운데 혈당 관리가 필요하지만 돌봄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취약계층 어르신 24명에게 전달했다.

 

지원 물품은 어르신들이 혈당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올바른 식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단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생활지원사들의 맞춤형 관리가 함께 이뤄졌다.

 

생활지원사들은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건강기능식품 복용 방법을 안내하고, ‘봄이 박스’를 활용한 균형 잡힌 식사 관리가 실생활에서 실천될 수 있도록 개별 지도를 병행했다.

 

안정현 구이노인복지센터장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건강한 일상이 곧 지역사회의 건강으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정서적 돌봄과 건강 지원을 함께하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관내 돌봄 취약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제공해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신체·정신적 기능을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돌봄 정책을 이어가고 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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