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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신중년 신규 채용 기업에 월 70만 원 지원

‘신중년 취업지원사업’ 참여기업 15곳 모집…21일까지 접수
신규 채용 땐 1년간 인건비 지원·장기근속 유도 위해 취업장려금도 지급

전주시가 신중년층의 안정적인 일자리 마련과 지역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오는 21일까지 ‘신중년 취업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는 고용유지를 통한 장기근속을 유도하는 데 방점을 두고 총 15개 기업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전주시에 소재하고 상시근로자 3인 이상이 고용보험에 가입된 기업으로, 기존 인력 외에 정규직 추가 채용계획이 있는 곳이어야 한다. 또한 최저임금 이상 급여를 지급해야 한다.

 

선정된 기업이 40~69세의 미취업 신중년을 신규 채용할 경우 시는 최대 1년간 월 70만 원의 인건비를 지원한다.

 

더불어 취업자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해 최대 2년에 걸쳐 200만 원의 취업장려금도 별도로 지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전주시 누리집(www.jeonju.go.kr)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주시청 일자리정책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시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전화(063-281-2554)로 문의 가능하다.

 

시는 앞으로도 세대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지속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전주시 관계자는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신중년은 지역 경제의 중요한 자산”이라며 “신중년의 정규직 전환을 적극 지원해 기업에는 인력난 해소, 구직자에는 안정적인 소득 창출 기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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