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용안면에 한결같은 이웃사랑이 전해졌다.
용안면은 9일 용안침례교회(담임목사 김한식)가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교인들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이다. 용안침례교회는 2017년부터 매달 정기기부를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꾸준히 확산시켜 왔다.
김한식 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번 나눔이 용안면의 기부문화 확산에 보탬이 되고, 어려운 상황에 놓인 이웃들에게 의미 있게 사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선희 용안면장은 “오랜 기간 변함없이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용안침례교회와 교인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기탁해 복지 사각지대 등 도움이 필요한 용안면 주민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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