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화산면에서 새해를 앞두고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완주군 화산면 새마을부녀연합회는 최근 화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떡국떡 나눔 행사’를 열고, 경로당과 홀몸 어르신 등 관내 취약계층 90여 세대에 떡국떡 180㎏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추운 겨울을 보내는 어르신들에게 온정을 전하고 새해를 맞아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부녀회 회원들은 직접 준비한 떡국떡을 포장해 각 가정과 경로당에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강은아 새마을부녀연합회장은 “새해를 맞아 떡국떡을 맛있게 드시고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임미정 화산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뜻깊은 나눔에 앞장서 주신 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공동체가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