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서수면에서 지역을 먼저 생각하는 나눔의 손길이 이어졌다.
군산시 서수면행정복지센터는 19일 서수면 이장협의회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서수면 이장협의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웃사랑 나눔에 동참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이번 성금은 지역 주민의 봉사자로서 마을을 보듬고 있는 이장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오는 31일까지 진행 중인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의 의미를 더했다.
임승우 서수면 이장협의회장은 “겨울철 추운 날씨로 몸과 마음이 더 움츠러들기 쉬운 시기인 만큼, 이번 나눔이 이웃들의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을 위해 봉사와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문현순 서수면장은 “지역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나눔을 실천해 주신 서수면 이장협의회 이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따뜻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서수면 지정 기탁 형태로 전달돼, 관내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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