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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청소년, 재료부터 공정까지 배우는 체험형 수업

청소년문화의집 ‘말랑&반짝 체험놀이터’ 운영…만들기 넘어 과정 이해에 초점

 

완주군 청소년들이 재료의 특성과 제작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배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이 완주에서 운영됐다.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은 최근 청소년을 대상으로 과일 모찌와 자개 거울, 비즈 팔찌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 ‘말랑&반짝 체험놀이터’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3회기에 걸쳐 운영됐으며, 단순한 만들기 활동을 넘어 재료의 성질을 이해하고 제작 순서를 익힌 뒤 결과물을 완성하는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회기별로는 말랑한 식재료의 질감과 형태 변화를 살펴보는 ‘과일 모찌 만들기’, 전통 소재인 자개의 특징과 공정을 알아보는 ‘자개 거울 만들기’, 비즈의 색상과 크기, 배열을 고려해 완성도를 높이는 ‘비즈 팔찌 만들기’가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각 활동에서 재료를 관찰하고 단계별 제작 과정을 따라가며 작품을 완성했다.

 

특히 활동 전에는 재료의 특성과 사용 방법, 제작 시 유의사항을 안내해 청소년들이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작업할 수 있도록 했으며, 완성 후에는 결과물을 돌아보며 제작 과정을 되짚는 시간도 마련됐다.

 

최정선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만들기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재료의 특성과 제작 과정을 이해하며 문제 해결력과 집중력을 기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결과보다 과정을 중시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은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체험·문화·진로·참여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청소년활동팀(063-262-7942)으로 문의하면 된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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