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장수읍 주민자치위원회 제9기가 공식 출범하며 주민 참여형 자치 활동이 본격화됐다.
장수읍은 지난 21일 장수읍 행복나눔터에서 제9기 주민자치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새롭게 구성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주민자치센터 운영에 참여할 주민 대표 조직의 출범을 알리고,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첫걸음을 내딛기 위해 마련됐다.
제9기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해 12월 공개 모집을 통해 접수된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위원 25명과 고문 3명 등 총 28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앞으로 장수읍 주민자치센터 운영 전반에 참여하며 주민 의견 수렴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나설 예정이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에 이어 임원 선출과 첫 월례회의가 진행됐다. 위원장에는 김병길 위원이 선출됐으며, 부위원장으로는 김희열·김순자 위원이 각각 선임됐다. 새 임원진은 주민자치위원회를 이끌며 지역 현안 논의와 주민 의견 반영의 중심 역할을 맡게 된다.
김병길 위원장은 “그동안의 활동에서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해 장수읍 주민들의 화합과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겠다”며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통해 실질적인 주민자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문철 장수읍장은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의 목소리를 행정에 전달하는 중요한 창구”라며 “제9기 위원회가 주민복지 향상과 주민자치 활성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장수읍 제9기 주민자치위원회는 앞으로 주민 복지 증진과 자치 기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며, 지역 사회를 이끄는 주민 대표 조직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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