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완주군지회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사)대한노인회 완주군지회는 최근 완주문화예술회관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발대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유희태 완주군수와 유의식 완주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노인일자리 참여자 50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시작을 함께했다.
발대식에서는 2026년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추진 방향이 공유됐으며, 참여 어르신들은 책임 있는 참여와 안전한 활동, 공동체 가치 실현이라는 핵심 가치를 함께 다짐했다.
현재 대한노인회 완주군지회는 공익형과 역량활용 분야 등 8개 사업단을 운영하며, 모두 1,500명의 어르신이 노인일자리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어르신들은 지역사회 공익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목표로 다양한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참여자 대표의 선서문 낭독과 사업 개시 선언을 통해 노인일자리 사업의 공식 출발을 알렸다. 이어 안전한 활동과 성실한 참여, 즐거운 봉사를 주제로 한 참여형 퍼포먼스가 진행돼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김영기 대한노인회 완주군지회장은 “이번 발대식은 노인일자리 사업의 공적 가치와 사회적 의미를 다시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보람 있게 활동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일자리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의 열정과 봉사 정신에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하게 사회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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