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장애인체육회가 올해 장애인 체육활동 지원을 한층 강화한다.
완주군 장애인체육회는 지난 5일 완주군청 4층 중회의실에서 2026년 완주군 장애인체육회 정기 이사회를 열고, 2025년도 사업결산과 2026년 사업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완주군 장애인체육회는 지난해 전국대회와 생활체육대회 개최 및 참가를 통해 장애인의 사회 참여 확대와 자활 지원에 힘써 왔다. 다양한 체육활동을 통해 장애인 체육인의 활동 기회를 넓히고, 지역사회 참여 기반을 다져왔다는 평가다.
올해는 장애인 생활체육지도자 배치를 비롯해 생활체육대회 7건을 개최하고, 전국 및 도 단위 등 13개 대회에 참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장애인의 체육 접근성을 높이고, 지속적인 체육활동 참여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장애인의 체육활동 보장은 사회 참여 확대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장애인이 돌봄의 대상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당당히 살아가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체육활동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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