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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 산서면 지사협, 올해 첫 정기회의 열고 복지 협력 강화

민·관 협력 바탕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 아동·다문화가정까지 맞춤형 지원 확대

 

장수군 산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올해 첫 정기회의를 열고 민·관 협력 기반의 맞춤형 복지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장수군 산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산서면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신지호 산서면장과 임채철 민간위원장을 비롯해 협의체 위원 등 관계자 15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지난해 추진한 주요 특화 복지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추진 예정인 복지사업 계획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협의체는 지난해 명절 및 계절 맞춤 지원을 비롯해 정서 지원, 식생활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에 기여해 왔다.

 

올해는 지원 대상을 기존 취약계층에서 아동과 다문화가정까지 확대해,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통합적 복지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정서·돌봄 지원과 건강한 생활 지원, 이웃 돌봄 강화를 중심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임채철 민간위원장은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민·관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산서면민의 실제 복지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으로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지호 산서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면민 모두의 삶에 온기가 전해지는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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