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죽산면에서 새해를 맞아 이웃을 향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김제시 죽산면 행정복지센터는 신흥교회가 지난 9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떡국 떡 20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신흥교회는 10여 년 전부터 매년 명절마다 떡국 떡을 기탁하며 죽산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교인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한 떡국 떡은 지역 내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 등에 전달되고 있다.
박현자 신흥교회 목사는 “교인들의 사랑과 마음이 담긴 떡국 떡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새해를 맞이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온인석 죽산면장은 “매년 잊지 않고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신흥교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떡국 떡은 꼭 필요한 분들께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