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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에도 만나는 고흐와 고갱…군산예술의전당 기획전 무휴 운영

전시 <고흐 VS 고갱> 연휴 기간 계속…도슨트 하루 4회 진행

 

군산예술의전당이 설 명절 연휴 기간에도 휴관 없이 기획전시 <고흐 VS 고갱>을 운영하며 관객 맞이에 나선다.

 

군산예술의전당은 현재 진행 중인 기획전시 세기의 라이벌 <고흐 VS 고갱>을 설 연휴인 2월 16일부터 18일까지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연휴 기간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19세기 인상주의를 대표하는 화가 빈센트 반 고흐와 폴 고갱의 작품 세계와 삶, 두 예술가의 관계를 흥미롭게 풀어낸 교육·체험형 레플리카 전시다. 지난 1월 16일 개막 이후 현재까지 2000여 명의 관객이 다녀가며 호응을 얻고 있다.

 

전시 이해를 돕기 위해 전문 안내인이 작품을 해설하는 도슨트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연휴 기간 도슨트는 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3시, 4시 등 하루 4회 진행돼 관객들이 보다 깊이 있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와 함께 별이 빛나는 밤과 해바라기 등 대표 작품을 자신만의 색채로 재해석해보는 체험 프로그램과 전시 관람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기념 촬영 공간도 마련돼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박현자 군산예술의전당 관리과장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시민들이 온 가족이 함께 명화를 감상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와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군산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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