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상하면이 새해 들어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을 조기에 달성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
고창군 상하면(면장 박광월)은 최근 동촌마을 주민들이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면서 누적 모금액 1000만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상하면이 연평균 약 1500만원의 성금을 모금해 온 점을 감안하면, 새해 초반에 이룬 이례적인 성과다.
모금된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상하면 복지허브화 계좌에 적립돼 상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에 활용되고 있다. 밑반찬 지원 사업과 명절맞이 꾸러미 지원 사업 등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쓰이고 있다.
특히 올해 취임한 박광월 면장이 이웃돕기와 정기기부 참여를 적극 독려하면서 기부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1월부터 현재까지 36명이 정기기부를 신청했다. 정기기부는 매달 일정 금액이 안정적으로 모금돼 일시 기부보다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복지사업 추진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박광월 상하면장은 “기부 활성화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