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 전 전북은행 무주지점장(현 마케팅기획부장)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을 기탁했다.
무주군은 김성수 부장이 지난 12일 (재)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장학금 1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 부장은 “무주에서 근무하며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신뢰와 성원에 보답하고자 인재 육성에 뜻을 모았다”며 “무주 학생들이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 부장은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전북은행 무주군 지점장으로 재직하면서도 장학금을 기부하는 등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왔다. 지역 금융기관장으로서의 역할을 넘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해 왔다는 평가다.
무주군 관계자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장학금은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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