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청년뜰이 지역 자원을 활용한 홍보 콘텐츠 제작과 창작 활동을 이끌 ‘군산 청년 서포터즈 1기’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군산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8명이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영상과 카드뉴스를 제작하는 콘텐츠 분야와 지역 자원을 활용해 굿즈 및 창작물을 개발하는 메이커 분야로 나뉘어 활동하게 된다.
접수는 22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선발 절차는 1차 서류검토와 2차 대면 면접으로 진행되며, 서류 합격자는 2월 24일, 최종 합격자는 2월 27일 발표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서포터즈는 3월 2일부터 7월 31일까지 5개월간 활동한다. 월 1회 이상 홍보 콘텐츠 제작·게시와 군산시 청년정책, 청년 문화예술인 등 청년 관련 이슈 홍보를 수행한다. 3월 13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는 1박 2일 오리엔테이션은 필수 참석 일정이다.
군산시 청년뜰은 참여 청년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저작권 교육과 함께 영상 편집 도구 캡컷, 온라인 디자인 툴 피그마를 활용한 인공지능 기반 콘텐츠 제작 강좌 등 실무 중심 교육을 병행할 계획이다.
활동 지원도 제공된다. 서포터즈에게는 매월 15만 원의 기본 활동비가 지급되며, 특별 임무 수행 시 회당 10만 원의 추가 활동비가 지원된다. 이 밖에도 서포터즈 ID 카드 발급, 활동 증명서 수여, 우수 활동자 시상 등 혜택이 마련된다.
김진아 군산시 청년뜰 센터장은 “청년들이 지역 자원을 직접 탐색하고 콘텐츠로 기록하는 과정이 로컬 크리에이터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군산에 대한 애정과 열정을 가진 청년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청은 군산시 청년뜰 누리집에서 관련 서류를 확인한 뒤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