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현장에서 전통문화도시 전주를 알리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
전주시와 전주문화재단은 현지시간으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올림픽 코리아하우스 운영 공간에서 국제 스포츠 관계자와 해외 방문객을 대상으로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한복 체험과 전통 자개 문양을 활용한 키링 만들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시는 한국 전통문화의 상징성과 전주의 문화 자산을 결합한 콘텐츠를 통해 도시 이미지를 알리는 데 주력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리아하우스를 찾는 해외 방문객의 문화 체험 수요를 반영해 기획됐다. 현장에서는 전통문화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이어졌으며, 체험 부스에는 다양한 국적의 방문객 발길이 이어졌다고 시는 전했다.
전주시는 국제 스포츠 이벤트가 도시 브랜드와 문화 경쟁력을 동시에 알릴 수 있는 무대라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시는 향후 국제 교류 행사와 대형 이벤트에서도 전통문화 콘텐츠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전주시 관계자는 “세계 각국 방문객들이 전주의 문화를 직접 보고 경험하는 계기가 됐다”며 “전통문화도시 전주의 가치를 국제 무대에서 지속적으로 알리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