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9 (목)

  • 맑음동두천 4.0℃
  • 맑음강릉 7.9℃
  • 맑음서울 3.9℃
  • 맑음대전 3.7℃
  • 맑음대구 5.7℃
  • 맑음울산 8.9℃
  • 맑음광주 3.0℃
  • 맑음부산 9.9℃
  • 맑음고창 3.8℃
  • 맑음제주 8.7℃
  • 맑음강화 2.9℃
  • 맑음보은 2.5℃
  • 맑음금산 3.5℃
  • 맑음강진군 6.2℃
  • 맑음경주시 7.0℃
  • 맑음거제 7.2℃
기상청 제공

익산시, 생활폐기물 거점배출시설 11곳 추가 설치

무단투기 취약지역 개선…3월 4일까지 읍·면·동 신청 접수

 

익산시가 생활쓰레기 배출 환경 개선과 무단투기 예방을 위해 생활폐기물 거점배출시설 확충에 나선다.

 

익산시는 올해 거점배출시설 11개소를 추가 설치하기로 하고, 오는 3월 4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설치 희망 지역 신청을 받는다고 19일 밝혔다.

 

거점배출시설은 생활쓰레기와 플라스틱, 종이류 등 재활용품을 품목별로 구분해 배출할 수 있도록 조성된 상설 공간이다. 지붕 시설을 갖춰 비·눈 등 기상 영향으로 인한 악취 발생을 줄이고, CCTV를 설치해 무단투기를 억제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익산시는 지난 6년간 무단투기 사각지대 해소와 도시 미관 개선을 위해 총 51개소의 거점배출시설을 설치·운영해 왔다. 시설 도입 이후 주민들의 분리배출 편의가 높아지고, 상습 민원 지역의 환경 개선 효과도 나타났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시는 신청 지역의 입지 적합성, 이용 편의성, 주민 관리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대상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거점배출시설은 단순한 쓰레기 배출 공간이 아니라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와 자원순환 실천의 출발점”이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시설 설치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익산시 청소자원과 또는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자정보

프로필 사진
최민성 기자

발빠른 정보, 신속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