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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솜리문화의 숲, 어린이 그림으로 채운 새해 희망

134명 참여 ‘새해 꿈과 소망’ 전시…3월 말까지 솜리화랑 운영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희망을 담은 그림 전시를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따뜻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익산시는 익산시문화도시지원센터와 함께 익산솜리문화의 숲에서 ‘새해맞이 어린이 그림 전시’를 개최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복합문화공간인 익산솜리문화의 숲 2층 솜리화랑에서 마련됐다. 전시에는 새해를 맞아 어린이들이 직접 그린 작품들이 걸렸으며, 아이들의 꿈과 소망, 일상의 바람이 다채로운 색감과 자유로운 표현으로 담겼다.

 

전시는 ‘2026년 한 해 동안 이루고 싶은 꿈과 소망’을 주제로 진행된 공모전을 통해 구성됐다. 지난해 12월 실시된 공모에는 13세 이하 어린이 134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전시장에는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 수상작을 비롯해 개성 넘치는 작품들이 함께 전시되고 있다. 아이들의 시선으로 바라본 가족, 학교, 미래에 대한 이야기가 화폭 위에 펼쳐지며 관람객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솜리화랑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전시는 오는 3월 말까지 이어진다.

 

익산시 관계자는 “지역 전시공간을 활용해 어린이들의 창작 활동을 응원하고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며 “솜리화랑이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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