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시가 지역 청년예술인의 창작활동 지원을 이어간다.
전주시는 오는 3월 13일까지 ‘2026 전주형 청년예술인 지원사업-전주 청년예술시.[점]’ 참여 예술인을 공개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2020년 시작돼 올해로 7년째를 맞았다.
공모 대상은 전주에 연고를 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예술인이다. 모집 분야는 문학, 미술, 음악, 무용, 연극, 미디어, 기타(문화기획·융복합 등) 등 7개 분야로, 개인 또는 팀 단위 신청이 가능하다.
전주시는 약 25개 팀을 선정해 팀당 약 340만원의 창작활동지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은 제작비에 그치지 않고 예술기획캠프, 전문가 멘토링, 타 지역 문화예술 현장 탐방, 청년예술인 네트워크 프로그램, 결과 발표 및 전시·공연 기회 제공 등 전 과정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사업 성과는 오는 11월 열리는 제7회 청년독립예술제를 통해 공유될 예정이다.
노은영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청년예술인의 창작은 지속 가능한 지원 구조가 중요하다”며 “청년예술인이 전주에서 안정적으로 활동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모 관련 세부 사항은 전주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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