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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소규모 사업장 IoT 측정기기 설치 지원

설치비 60%·최대 480만원 보조…3월 20일까지 접수
4·5종 대기배출사업장 의무 부착 앞두고 조기 설치 유도

익산시가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환경 관리 강화를 위해 스마트 관리체계 구축에 나섰다.

 

익산시는 23일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지원사업 신청을 다음 달 20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소규모 대기배출사업장의 실시간 배출 관리 기반을 마련하고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다.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 가운데 4·5종 대기배출사업장이다. 시는 IoT 측정기기 설치비의 60%, 최대 480만원까지 보조한다. 해당 장치는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대기오염물질 배출 상태를 상시 모니터링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4·5종 소규모 대기배출사업장은 관련 규정에 따라 올해 12월 31일까지 IoT 측정기기를 의무적으로 부착해야 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사업장의 조기 설치를 유도하고, 대기오염물질 배출·방지시설 운영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관리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사업장은 관련 서류를 익산시청 환경관리과에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 누리집 공고문 또는 환경관리과(063-859-5432)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영세 사업장의 비용 부담을 줄이면서 대기환경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대상 사업장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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