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오산면의 한 학교급식업체가 지역 나눔 활동에 참여했다.
오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3일 하은푸드를 방문해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하은푸드는 공산품과 채소, 과일, 돌봄 간식 등을 공급하는 지역 업체로, 이번 가입을 통해 정기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
최성은 하은푸드 대표는 “이웃을 위해 나누고 섬기는 일에 함께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정자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나눔에 참여해 준 데 감사드린다”며 “후원자 발굴과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미란 오산면장은 “따뜻한 기부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민관 협력을 통해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현재 오산면에는 착한가정과 착한가게 등 총 62개소가 나눔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후원금은 긴급생계비 지원과 밑반찬 나눔 등 지역 복지사업에 활용되고 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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