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보건소가 비대면 보건서비스 확대를 위한 온라인 신청 시스템을 도입했다.
부안군은 23일 보건소 홈페이지 내 e-신청 서비스 구축을 완료하고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군민 편의 증진과 행정 효율성 제고를 위한 조치다.
e-신청 서비스에는 기존 방문 접수로만 운영되던 의료비 지원 등 16개 보건사업이 포함됐다. 이용자는 사업별 안내에 따라 신청서를 작성하고 구비서류를 파일 형태로 첨부해 접수를 진행할 수 있다.
부안군은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군민들도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보건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접수 및 서류 관리 전산화를 통해 행정 처리 속도와 정확성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찬병 부안군보건소장은 “군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보건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며 “디지털 기반 보건행정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부안군보건소는 향후 e-신청 대상 사업을 단계적으로 늘리고 시스템 기능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부안군보건소는 다양한 건강증진 및 의료비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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