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문화를 통해 도시 회복과 삶의 질 향상을 모색하는 포럼이 전주에서 열린다.
전주시는 오는 25일 오후 2시 전주정원문화센터 1층 강의실에서 ‘정원문화도시’를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정원을 단순 녹지공간을 넘어 시민 삶의 질 개선과 도시 회복력 강화의 실질적 수단으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전주의 지금을 말하다’, ‘전주의 미래를 그리다’, ‘함께 답을 찾다’ 등 3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전주 정원 정책의 현재를 진단하고 현장 성과를 공유한다. 이어 두 번째 세션에서는 민간정원 사례와 전주형 정원문화도시 발전 방향이 제시된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전문가와 실무자, 민간 정원 운영자가 참여해 시민 중심 정원문화 활성화 전략을 토론한다.
참여 희망자는 전주정원문화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전주시 관계자는 “기후 위기와 정서적 고립 문제 대응을 위해 정원의 공공적 가치를 확산하고 일상 속 정원 공간 활용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전주정원문화센터는 시민 참여형 정원문화 프로그램과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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