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가 신흥지구 노후주거지 정비를 위한 주민 의견 수렴 절차에 착수한다.
시는 오는 3월 4일 오후 2시 신풍동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신흥지구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사업 시행을 위한 도시재생활성화 계획안 설명과 함께 주민·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듣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대상지는 신풍동 457번지 일원 약 11만8000㎡ 규모다. 시는 해당 지역을 중심으로 주택 정비, 기반시설 확충, 편의시설 조성, 생활안전시설 설치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제시는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노후 주거지의 생활 인프라를 개선하고 주거환경을 정비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지역 공동체 회복과 생활 안전성 강화도 주요 목표로 제시됐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공청회에서 제시되는 주민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도시재생활성화 계획의 실효성과 완성도를 높이겠다”며 “기반시설 정비와 주거환경 개선이 균형 있게 이뤄지도록 실행 중심의 세부 전략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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