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안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6년도 1분기 정기회의를 열고 마을복지계획 사업 추진 방향을 확정했다.
안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청하식당에 제8호 착한가게 인증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회의에서는 올해 마을복지계획에 따른 세부 추진계획이 논의됐다.
협의체는 희망찬 반찬사업, 안천맞춤 행복꾸러미사업, 어르신 외출동행, 미래꿈나무 드림지원사업 등 4개 사업과 겨울나기 바자회 등 총 5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밑반찬과 생필품 지원, 안부 확인 등 맞춤형 복지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날 청하식당은 착한가게 제8호로 신규 가입했다. 착한가게는 소상공인이 매월 3만 원 이상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면 현판을 통해 인증하는 제도다. 기탁된 성금은 공동모금회를 거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재원으로 활용된다.
현판을 전달받은 청하식당 김선녀 대표는 “적은 금액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석우석 민간위원장은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착한가게 발굴과 홍보를 지속하고 있다”며 “더 많은 주민과 사업장이 기부에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남수 공공위원장은 “착한가게 가입에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이 주민 복지 향상에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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