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이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혁신 행정 성과를 인정받았다.
장수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광역 17곳, 기초 226곳)를 대상으로 기관장 혁신 리더십, 조직문화 개선, 디지털 기술 활용 등 10개 분야를 평가해 총 61개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장수군은 혁신활동 참여와 성과 확산, 민관 협력 활성화, 대표 혁신과제 추진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 등급을 획득했으며, 모든 평가지표에서 ‘보통’ 이상 등급을 기록했다. 이는 지방정부 혁신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정책 성과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산서면 의약분업 예외지역 지정으로 주민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공공형 임대형 수직농장 도입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을 마련한 점이 우수사례로 주목받았다.
장수군은 3년 연속 우수등급을 유지하며 조직 내 자율적 혁신 분위기를 조성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정책 개선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선정된 우수기관은 향후 포상금 등을 지원받고 혁신사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로 공유될 예정이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이번 성과는 공직자들의 끊임없는 도전과 변화의 노력으로 이뤄낸 값진 결실”이라며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기 위해 현장 중심 혁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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