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가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실시하며 조직문화 개선에 나섰다.
전주시는 25일 시청 별관 강당에서 우범기 시장을 비롯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147명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권친화적 행정 실현과 조직 내 존중 문화 확산을 목표로 마련됐다. 특히 AI 기술이 행정 전반에 확대 적용되는 상황을 반영해 기술 발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침해 사례와 예방 방안에 초점을 맞췄다.
강의는 정보인권연구소 장여경 강사가 맡아 조직 내 관리자이자 선임자로서 간부 공무원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했다. 사례 중심 교육 방식으로 현장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에 참석한 한 간부 공무원은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돼 인권 감수성을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우범기 시장은 “건강하고 긍정적인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간부 공무원부터 인권 존중 실천에 앞장서야 한다”며 “포용적이고 함께 존중하는 행정 환경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전주시는 앞으로도 공직사회 인권감수성 향상과 인권친화적 행정 기반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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