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보건소가 전입자와 예비·신혼부부, 우수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익산시는 25일 시민 건강관리와 질병 예방을 위해 대상별 맞춤형 건강검진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전입자 건강검진은 익산시로 전입한 18세 이상 시민이 대상이다. 전입 주소와 날짜가 확인되는 신분증 또는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보건소를 방문하면 간기능검사 등 총 23종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예비·신혼부부 건강검진은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와 첫 임신 전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한다. 예비부부는 신분증과 청첩장 또는 예식장 계약서를, 신혼부부는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제출하면 총 25종 검사를 지원받는다.
우수자원봉사자는 우수자원봉사자증과 신분증을 지참하면 총 22종 검사가 가능하다.
건강검진은 예약 없이 12시간 공복 상태로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검사 결과는 방문, 전화, 인터넷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진윤 익산시 보건소장은 “정기적인 건강검진은 질병 예방과 조기 발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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