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7 (금)

  • 구름많음동두천 13.8℃
  • 흐림강릉 7.4℃
  • 맑음서울 13.9℃
  • 흐림대전 10.9℃
  • 흐림대구 9.1℃
  • 흐림울산 8.5℃
  • 흐림광주 12.0℃
  • 흐림부산 9.7℃
  • 흐림고창 10.5℃
  • 제주 10.8℃
  • 구름많음강화 12.5℃
  • 흐림보은 9.2℃
  • 흐림금산 11.1℃
  • 흐림강진군 11.2℃
  • 흐림경주시 8.5℃
  • 흐림거제 9.3℃
기상청 제공

장수군 공직자 200명, 생성형 AI로 행정 혁신 모색

‘다(多)가치 배움의 날’ 특강…보고서·보도자료 작성 등 실무 적용법 공유

 

장수군이 생성형 인공지능(AI) 특강을 열고 디지털 행정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공직자 역량 강화에 나섰다.

 

장수군은 26일 군청 군민회관에서 공직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다(多)가치 배움의 날’ 생성형 AI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의 이해와 공공부문 활용 방안’을 주제로, 인공지능 기술이 행정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되는 흐름에 맞춰 공직자들이 AI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실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강의는 충남대학교 김용성 교수가 맡았다. 김 교수는 OpenAI의 ChatGPT와 Google의 Gemini 등 대화형 AI의 심층 활용법을 비롯해 다양한 AI 도구의 전략적 활용 방안, 생성형 AI를 활용한 보고서·보도자료 작성 기법 등을 실무 중심으로 소개했다.

 

특히 행정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사례와 시연을 통해 반복적인 문서 작성과 자료 정리, 정책 아이디어 도출 등 업무 전반에서 AI를 활용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이제 AI는 선택이 아닌 반드시 이해하고 활용해야 할 핵심 역량”이라며 “이번 교육이 장수군 행정 경쟁력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다(多)가치 배움의 날’은 2023년 기획된 공직자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사회 각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새로운 시각과 시대적 가치를 공유하며 군정의 방향을 모색하는 장수군의 대표 학습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자정보

프로필 사진
최은화 기자

발빠른정보, 신속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