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가 스마트폰을 활용해 여행을 계획하고 실행하는 방법을 배우는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모인여행숲도서관에서 오는 17일부터 26일까지 ‘주머니 속 여행 비서 : 여행 앱의 모든 것’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여행 관련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활용해 보며 여행 준비부터 현지 활용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시민들이 여행 상황에 맞는 앱을 스스로 선택하고 활용해 보다 효율적이고 안전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다.
교육은 총 6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도서관 강의실에서 열린다. 모집 인원은 익산시민 10명이며 수강료는 무료다.
교육 내용은 항공권과 숙소 예약, 현지 교통 이용, 번역 서비스 활용, 비상 연락망 구축 등 여행 전반에 필요한 주요 앱 활용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또한 배낭여행과 가족여행, 미식여행 등 여행 유형에 맞는 앱 선택 방법도 함께 안내해 개인 맞춤형 여행 계획 수립을 돕는다.
수강 신청은 오는 5일 오전 10시부터 익산시 통합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시민들이 여행 앱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자신만의 여행을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의 특성을 살린 실용적인 문화·정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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