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이 지역축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축제심의위원회를 열고 올해 축제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진안군은 지난 6일 군청 상황실에서 진안군 지역축제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진안군 축제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진안군 축제심의위원회는 지역축제의 육성과 활성화를 위한 주요 사항을 심의하고 자문하기 위해 구성된 기구로, 축제를 통해 군민의 문화적 삶의 질을 높이고 관광산업과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14명의 위원이 참석해 2025년 지역축제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지역축제 추진 계획에 대한 보고와 토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지난해 열린 진안고원 운장산 고로쇠축제와 진안고원 수박축제, 진안홍삼축제, 진안고원 김치보쌈축제 등 주요 축제에 대한 운영 성과가 보고됐다.
특히 진안홍삼축제는 ‘2026 전북특별자치도 대표축제 최우수축제’로 선정됐으며 진안고원 운장산 고로쇠축제는 ‘전북특별자치도 작은마을축제 최우수축제’, 진안고원 김치보쌈축제는 ‘전북특별자치도 지역특화형 축제 육성축제’로 각각 선정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됐다.
이어진 토의에서는 축제와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안과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해 축제 공간을 확대하는 방안 등 다양한 발전 방향이 논의됐다.
진안군 관계자는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종합해 올해 더욱 발전된 축제를 준비하고 관광객을 맞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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