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청년뜰 창업센터가 지역 청년 창업가들의 온라인 시장 진출과 초기 매출 창출을 돕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군산시는 청년뜰 창업센터에서 지역 예비 창업가와 기창업자의 디지털 커머스 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디지털 커머스 실전 아카데미’ 참여자를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단기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12주간 진행되는 실전 컨설팅형 교육으로 운영된다. 이론과 실습, 판매, 매출 창출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교육 구조를 통해 참여자들이 실제 창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 과정은 기본반과 고도화반 두 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기본반은 신규 참여자를 대상으로 국내외 디지털 커머스 시장 진입을 위한 이론 교육과 인공지능(AI) 활용 실습 교육을 제공한다. 이후 1대1 멘토링과 배송비 및 판매 물품 일부 지원 등을 통해 초기 판로 개척과 매출 창출을 돕는다.
고도화반은 2024~2025년 군산시 청년뜰 창업센터 이커머스 교육 수료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1대1 맞춤형 멘토링을 통해 마케팅 전략을 고도화하고 매출 확대를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본반 이론 교육은 3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기본반과 고도화반 멘토링 과정은 4월 3일부터 6월 19일까지 12주 동안 매주 금요일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주민등록 주소지나 사업장 주소지가 군산인 기창업자, 군산시에 거주하거나 군산에서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 창업가, 그리고 2024~2025년 청년뜰 창업센터 이커머스 교육 수료자(고도화반 대상) 등이며 총 2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군산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단순 이론 전달에 그치는 과정이 아니라 실제 매출 창출까지 이어지는 실전형 프로그램”이라며 “지역 예비 창업가들이 디지털 커머스 시장에서 안정적으로 판로를 개척하고 지속 가능한 매출 구조를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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