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청소년들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역량을 키우고 있다.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은 중학생을 대상으로 미래기술 체험 프로그램 ‘인공지능(AI)로 여는 청소년의 미래’를 운영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중학교 1~2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총 8회 과정으로 구성됐다. 지난 4일부터 시작해 오는 4월 12일까지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 기술을 쉽고 흥미롭게 체험하는 동시에 기술과 창작 활동을 결합해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자율주행 인공지능 로봇을 활용한 로봇 주행 미션과 코디니 프로그램을 활용한 스마트시티 구현, 어썸봇을 활용한 로봇 코딩 체험 등이 진행된다.
또 인공지능을 활용한 동화 창작과 음악 작곡, 뮤직비디오 제작 등 콘텐츠 제작 활동도 포함돼 청소년들이 기술을 활용해 창의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인공지능 기술은 청소년들이 살아갈 미래 사회에서 중요한 역량이 될 것”이라며 “청소년들이 기술을 단순히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창의적으로 활용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은 체험과 문화, 진로, 참여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다양한 경험을 지원하고 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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