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이 오는 9월 열리는 전북 도민체전과 장애인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자원봉사자 모집에 나섰다.
군은 ‘제63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와 ‘제20회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대회’ 운영을 지원할 자원봉사자 25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도민체전은 9월 4일부터 6일까지, 장애인체전은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각각 개최된다. 모집된 자원봉사자는 개·폐회식 안내, 경기 운영 보조, 종합상황실 지원 등 대회 전반에서 활동하게 된다.
신청은 3월 16일부터 4월 15일까지 진행되며, 만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진안군 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거나 이메일, 방문, 우편으로도 가능하다.
군은 선발된 자원봉사자에게 봉사활동 실적을 인정하고, 활동 편의 제공과 함께 사전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발대식을 통해 체계적인 운영 준비에 들어간다.
진안군은 이번 체전이 지역에서 처음 열리는 만큼 자원봉사자의 역할이 중요할 것으로 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체전을 통해 지역의 위상을 높이고 도민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을 만들기 위해 자원봉사자 참여가 필수적”이라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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