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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원 조성부터 다르다”…장수군, 사과 농가 맞춤형 현장 컨설팅 확대

생육 단계별 기술지도 상시 운영…신규·갱신 과원 중심 품질 경쟁력 강화

 

장수군이 사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신규 과원 조성 단계부터 밀착형 기술 지원에 나선다.

 

장수군농업기술센터는 21일, 사과 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 구축과 품질 향상을 위해 ‘신규 과원 맞춤형 현장 컨설팅’을 오는 11월까지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에는 장수사과 품질관리사 7명과 과수지도팀이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다. 대상은 신규 과원 조성 농가를 비롯해 품종 갱신 농가, 미래형 다축 과원 조성 사업 참여 농가 등으로, 총 45개소 약 21헥타르 규모의 과원이 포함된다.

 

컨설팅은 사과 생육 단계에 맞춘 핵심 관리 기술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초기 식재부터 생육 관리 전반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인 지도를 통해 과원 조성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농가별 재배 환경과 조건을 반영한 맞춤형 지도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안정적인 생산 체계 구축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군은 이러한 현장 중심 지원이 장기적으로 사과 품질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수란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과원 조성 초기의 관리 수준이 향후 생산성과 품질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 “지속적인 현장 컨설팅을 통해 장수 사과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존 대상 외에도 신규로 과원을 조성 중인 농가는 장수군농업기술센터 과수지도팀을 통해 신청하면 맞춤형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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