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장계면이 취약계층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활동 기회 확대를 위해 실질적인 지원에 나섰다.
장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장계면행복나눔터 일원에서 ‘아동 신체활동 증진 사업’ 물품 전달식을 열고, 지역 내 아동들에게 맞춤형 운동 장비를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여건으로 체육활동 참여가 어려운 아동들에게 다양한 신체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상은 저소득 및 한부모 가정 아동 30명으로, 롤러스케이트를 비롯해 헬멧과 보호대 등 안전 장비가 함께 전달됐다.
행사에는 협의체 위원과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아동 개개인의 신체 조건을 고려한 맞춤형 장비가 제공됐다.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신체활동을 즐기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를 뒀다.
임재성 민간위원장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놀며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조장호 장계면장은 “신체활동은 아동의 건강뿐 아니라 사회성과 정서 발달에도 중요한 요소”라며 “지역 내 모든 아동이 균형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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