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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기업 ‘더팩트에프씨’, 의류 2400여 벌 기탁… 취약계층에 온정

5300만 원 상당 여성복 전달… 지역 상생형 나눔경영 지속

 

지역 기업의 꾸준한 기부가 취약계층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며 지역사회 안전망을 보완하고 있다. 단발성 지원을 넘어 지속적인 나눔이 지역 공동체의 신뢰를 쌓는 기반으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익산시는 27일 ㈜더팩트에프씨가 취약계층을 위해 의류 2419벌(약 5300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계절에 맞는 여성복으로 구성됐으며, 저소득 여성가구와 사회복지시설 이용자 등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순차적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실용성과 수요를 고려한 맞춤형 기탁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더팩트에프씨는 2021년부터 지역사회 환원을 이어오며 나눔경영을 실천해 왔다. 특히 최신 제품을 중심으로 기탁해 수혜자의 체감도를 높이는 방식으로 차별화된 기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천규 대표는 “이웃들이 따뜻한 일상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옷 한 벌이 새로운 시작을 위한 자신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익산시는 민간 기업의 참여가 지역 복지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보고 협력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오랜 기간 지역사회와 함께해 온 기업의 나눔에 감사하다”며 “기탁된 물품을 꼭 필요한 대상자에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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