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5월, 대한민국 반려동물 문화를 선도하는 임실군이 역대급 규모의 반려견 축제를 선보입니다.
임실군은 오는 5월 1일부터 사흘간 오수의견관광지 일원에서 ‘제41회 의견문화제와 함께하는 2026 임실N펫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는 특히 축제 장소를 오수의견관광지로 옮겨 전문성을 높였으며,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반려동물 토크쇼’입니다. 1일 이웅종 교수를 시작으로 2일 설채현 수의사, 3일 강형욱 훈련사가 차례로 무대에 올라 올바른 반려 문화와 행동 교정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눕니다. 또한, 세계애견연맹(FCI) 규격의 국제 어질리티 경기대회가 도입되어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전문 스포츠의 묘미를 선사할 예정입니다.
이외에도 반려견 전용 열차인 ‘댕댕트레인’ 운영, V.O.S가 심사하는 반려동물 패션쇼, 임실 암소 한우와 치즈피자를 맛볼 수 있는 먹거리 장터 등 보고 즐길 거리가 풍성합니다. 군은 대규모 방문객에 대비해 1,400여 대 규모의 주차장을 확보하는 등 편의 시설 정비도 마쳤습니다.
심 민 임실군수는 “천년을 이어온 오수 의견의 숭고한 정신을 바탕으로, 이번 축제를 통해 오수를 세계적인 반려동물의 메카로 확실히 각인시키겠다”며 강한 포부를 전했습니다.
더펜뉴스 송형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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