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흥남동에 지역 안전을 책임지는 의용소방대의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흥남동행정복지센터는 19일 군산남성의용소방대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남궁일선 대장을 비롯한 대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흥남동 지역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군산남성의용소방대는 화재 예방과 재난 대응 활동뿐 아니라, 평소에도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남궁일선 군산남성의용소방대장은 “대원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하게 돼 뜻깊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흥남동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연숙 흥남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늘 헌신해 주시는 군산남성의용소방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흥남동행정복지센터는 올해도 지역 내 기관·단체와 협력해 나눔 문화 확산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제시 용지면에서 지역 교회가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며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김제시 용지면 행정복지센터는 16일 임상교회가 지역 내 저소득 가정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임상교회 신도들이 매월 소액을 정기적으로 모아 마련한 것으로, 교회는 그동안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한종욱 장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나눔과 봉사를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선화 용지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뜻깊은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임상교회는 2018년 이후 꾸준히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가정의 학업과 생활 지원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안군 줄포면에서 지역 전통을 잇는 종중이 이웃사랑 나눔에 동참했다. 부안군 줄포면은 평강채씨 야수공 종중이 지난 15일 줄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부금 5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평강채씨 야수공 종중은 임진왜란 당시 전라도 고창과 부안 일대에서 의병을 일으켜 왜적에 맞섰던 가문으로, ‘남당회맹단’으로 불린 의병 활동과 의병장 채홍국의 활약이 지역에 전해지고 있다. 종중 관계자는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기부가 겨울철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줄포면 관계자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평강채씨 야수공 종중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완주군 화산면에서 새해를 앞두고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완주군 화산면 새마을부녀연합회는 최근 화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떡국떡 나눔 행사’를 열고, 경로당과 홀몸 어르신 등 관내 취약계층 90여 세대에 떡국떡 180㎏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추운 겨울을 보내는 어르신들에게 온정을 전하고 새해를 맞아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부녀회 회원들은 직접 준비한 떡국떡을 포장해 각 가정과 경로당에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강은아 새마을부녀연합회장은 “새해를 맞아 떡국떡을 맛있게 드시고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임미정 화산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뜻깊은 나눔에 앞장서 주신 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공동체가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무주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남해화학 무주진안장수대리점 유정열 대표는 지난 14일 (재)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장학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 학생들이 환경과 여건에 구애받지 않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유정열 대표는 “농촌지역 학생들이 배움의 기회를 놓치지 않고 꿈을 키워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내놓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학생들이 무주의 희망찬 미래로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주군 안성면에 위치한 남해화학 무주진안장수대리점은 비료와 농자재를 판매하는 업체로, 평소에도 지역과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에 앞장서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 관계자는 “지역 기업과 주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이 무주 교육의 든든한 힘이 되고 있다”며 “기탁된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제 봉남면에서 25년째 이어져 온 한 농부의 나눔이 올해도 조용히 지역을 따뜻하게 했다. 김제시 봉남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3일 봉남면에 위치한 으뜸농장 이선영 대표가 백미 10㎏ 100포와 라면 40개입 100박스, 모두 640만 원 상당의 성품을 이웃돕기 물품으로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된 물품은 관내 저소득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으뜸농장은 매년 겨울마다 소외된 이웃을 위해 쌀과 생필품을 기부해 온 지역 농가로, 올해로 25년째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꾸준한 기부는 지역사회에서 이웃을 돌보는 생활 속 실천으로 자리 잡았다. 이선영 대표는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크지 않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나성희 봉남면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매년 빠짐없이 나눔을 실천해 주는 마음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된다”며 “기탁된 물품은 꼭 필요한 분들께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겨울 한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지역 기업의 따뜻한 나눔이 취약계층의 겨울나기에 힘을 보태고 있다. 제이원시스템은 지난 15일 전주시 평화사회복지관에 총 4515만 원 상당의 탄소매트 350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에너지 빈곤층의 부담을 덜고, 화재 위험이 큰 노후 난방용품 사용으로 인한 안전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부 물품은 1인 취약계층이 밀집한 평화동 영구임대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홀로 거주하는 노인과 장애인 세대에 우선 전달될 예정이다. 제이원시스템은 혹한기에도 보다 따뜻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대상과 물품을 세심하게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평화사회복지관은 이날 전달받은 탄소매트를 전주지역 취약계층 가구와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에게 순차적으로 배부할 계획이다. 전길배 평화사회복지관 관장은 “겨울철 꼭 필요한 난방용품을 통해 소외된 이웃을 다시 한 번 살필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문제를 예방하고 해결하는 종합적인 복지 서비스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주시 관계자도 “추운 겨울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제이원시스템에 감사드린다”며 “기부 물품
완주군 삼례읍의 한 어린이집이 아이들의 손으로 모은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삼봉지구에 위치한 중흥바른어린이집(원장 백성미)은 원아들과 교사들이 연말 나눔 활동으로 모은 라면을 소외계층을 위한 희망나눔가게에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어린이집은 지난해 4월 개원 이후 아이들에게 나눔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알리기 위해 ‘라면트리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 각 가정에서 준비한 라면을 원아들이 하나씩 모아 트리를 완성하는 방식으로,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과 함께하는 기쁨을 배울 수 있도록 했다. 백성미 원장은 “아이들과 함께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경험을 만들고 싶었다”며 “학부모와 교사들의 협조 덕분에 뜻깊은 활동을 마무리할 수 있었고, 아이들에게 나눔의 가치를 전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컸다”고 말했다. 국인숙 공동위원장은 “작은 손길이 모여 큰 힘이 된다”며 “이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윤당호 봉동읍장은 “부모님과 선생님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며 “아이들이 밝은 미래를 꿈꿀 수 있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복지 행정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은화
고향을 떠나 타지에 살고 있는 부안 향우들이 고향 발전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모았다. 부안군은 지난 10일 알펜시아컨벤션에서 열린 재전부안군향우회 회장 이·취임식에서 향우회원 일동이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김동창 신임 회장의 취임을 계기로 마련됐으며, 향우회원들이 고향 부안을 응원하는 뜻을 모아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석한 향우들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에 공감하며,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는 뜻을 함께 전했다. 김동창 신임 회장은 “타지에서 생활하고 있지만 고향에 대한 마음만큼은 늘 함께하고 있다”며 “회원들의 정성이 부안에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향우회 이·취임식이라는 뜻깊은 자리에서 고향사랑기부로 마음을 모아 주신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와 환경, 지역 활성화 사업에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주소지 외 지자체에 기부할 경우 세액공제와 함께 지역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는 제도로, 부안군은 향우회를 비롯한 다양한 민간 네트워크와의 연대를 통해 참여 확산에 힘쓰고 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
완주군 삼례읍에 병오년 새해를 맞아 이웃을 향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삼례읍에 따르면 이번 기부 릴레이는 지난해 말 삼례성결교회의 백미 200kg 기탁을 시작으로 새해까지 계속되고 있다. 이후 경대근 씨의 성금 500만 원을 비롯해 새봄가정의학과 200만 원, 이득로 씨 50만 원, 후켄 삼봉점의 백미 200kg 등 개인과 단체의 후원이 잇따르며 나눔의 폭을 넓혔다. 장선규 삼례성결교회 담임목사는 “모두가 따뜻한 새해를 맞이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이웃들의 끼니 걱정을 덜어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경대근 씨는 “고향이 삼례인 아버지의 칠순 축하금 500만 원을 의미 있게 쓰고 싶어 하셨다”며 “아버지의 고향 사랑과 나눔의 뜻을 함께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이득로 씨도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과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이런 마음들이 모여 지역에 소외된 이웃이 없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임동빈 삼례읍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만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