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나운3동에서 정기기부를 통해 지역 이웃을 돕는 ‘착한가게’ 참여가 이어지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 나운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업체 2곳이 착한가게에 신규 가입해 정기기부를 통한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참여한 곳은 ‘락앤조이 파크골프 아카데미’와 ‘남양우유 군산가정 대리점’이다. 특히 남양우유 군산가정 대리점은 최근 대표자가 변경되면서 착한가게를 재가입해 기존에 이어오던 나눔 활동을 계속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혀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 락앤조이 파크골프 아카데미 문성민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고 싶어 참여하게 됐다”며 지속적인 나눔 실천 의지를 전했다. 남양우유 군산가정 대리점 신경채 대표도 “가게가 이어온 나눔의 가치를 계속 지키고 싶었다”며 착한가게 참여 배경을 밝혔다. 착한가게는 매월 일정 금액을 정기적으로 기부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 캠페인으로, 모금된 후원금은 저소득 가구와 위기가정 등을 위한 생계비와 긴급지원비 등에 사용된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제시 금산면 새마을부녀회가 배움에 도전하는 만학도를 응원하며 장학금을 전달했다. 김제시 금산면 행정복지센터는 금산면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4일 지역 내 만학도를 장학생으로 선정하고 장학금 50만 원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 지역 주민을 격려하고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산면 새마을부녀회는 그동안 소외계층을 위한 김장김치 나눔과 반찬 지원, 이불 기부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해 왔다. 또한 각종 활동 수익금을 김제사랑장학금으로 기탁하는 등 지역 인재 육성에도 꾸준히 힘써왔다. 이은금 새마을부녀회장은 “지역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장학증서를 받은 만학도는 “다시 시작한 공부에 큰 격려가 됐다”며 “더 큰 책임감을 갖고 학업에 전념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미정 금산면장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교육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살피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김제시 부량면 지역사회가 새 학기를 맞은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김제시 부량면 행정복지센터는 5일 부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초·중·고등학교 입학생 4명에게 1인당 10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전달하며 입학을 축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협의체 특화사업의 하나로 신입생들의 입학을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하고 격려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저출산과 인구 감소로 지역의 미래가 위축되는 상황에서 아이들을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고 응원하자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박주헌 부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저출산 문제가 심화되는 가운데 지역사회가 아이들을 함께 돌봐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며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인덕 부량면장은 “새로운 학교생활을 시작하는 학생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지원이 학생들과 학부모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안군과 고창군 공무직 노동조합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상호 기부를 실천하며 지역 간 연대의 의미를 더했다. 양 지역 공무직 노조는 조합원 10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총 100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서로의 지역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양 노조가 그동안 교류를 이어오던 과정에서 조합원들의 뜻을 모아 추진됐다. 지난 3일 열린 기부 행사에는 이말순 부안군 공무직 노조 지부장과 최선례 고창군 공무직 노조 지부장을 비롯해 양측 노조 간부진이 참석해 상호 기부의 의미를 나눴다. 이말순 부안군 공무직 노조 지부장은 “형식적인 교류가 아닌 서로 마음을 나누는 자리였다”며 “이번 상호 기부를 계기로 교류를 꾸준히 이어가고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활동도 함께 고민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선례 고창군 공무직 노조 지부장도 “그동안 교류를 이어오며 서로의 지역을 응원하자는 이야기가 많았다”며 “작은 실천이지만 두 지역을 더욱 가깝게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양 노조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 간 연대를 강화하고 공동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김제시 청하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나눔 활동을 펼쳤다. 김제시 청하면 행정복지센터는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영자)가 지난 3일 관내 기초생활수급자와 취약계층 95세대를 대상으로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홀로 보내거나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안부를 살피고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자치위원들은 대보름 절기 음식을 담아 찰밥과 김, 물김치 등을 꾸러미로 준비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특히 이번 나눔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고령 주민이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이웃 간 정을 나누고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자 주민자치위원장은 “보름달처럼 풍성한 마음을 나누기 위해 위원들이 한마음으로 음식을 준비했다”며 “정성이 담긴 음식을 드시고 올 한 해 건강하고 평안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영호 청하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웃 사랑 실천에 앞장서 준 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한 행정을 통해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
군산시 소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새 학기를 맞아 저소득 가정 신입생들에게 운동화 쿠폰을 지원했다. 소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송정석)는 4일 초·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저소득층 학생 72명에게 1인당 10만 원 상당의 운동화 쿠폰을 전달하는 ‘새내기 꿈드림 운동화 지원사업’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총 720만 원 규모로, 새 학기를 시작하는 학생들을 응원하고 학부모들의 신학기 준비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꿈드림 운동화 지원사업’은 소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하는 대표적인 특화사업으로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데 이어 올해도 사업을 이어가게 됐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역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 형태로 지원해 학생들의 실질적인 생활 지원과 함께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송정석 민간위원장은 “새로운 학교 생활을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작은 응원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아이들에게 힘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건실 소룡동장은 “저소득 아동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는 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세심
전주시 고향사랑기부제에 지역을 응원하는 고액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전주시는 (사)행복드림복지회 김선례 대표가 4일 전주시청을 찾아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2월에도 총 4건, 1800만 원의 고액 기부가 이어진 데 이어 3월에도 전주를 응원하는 따뜻한 기부 행렬이 계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행복드림복지회는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이자 일자리 창출형 사회적기업으로 AI CCTV와 수배전반, 제어장치 시스템 등 다양한 특허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또 평소 꾸준한 기부와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김선례 대표는 “평소 애정을 가져온 전주시가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발전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부하게 됐다”며 “이번 기부가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고 전주시민의 삶이 더욱 따뜻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전주를 향한 애정으로 뜻깊은 기부를 해주신 김선례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소중한 마음이 지역 발전과 시민 복지 향상을 위해 책임 있게 사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주시는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청년만원주택 ‘전주 청춘별채’, 미래 영화인 육성, 1인 가구
전북 고창군 신림면 출신 출향인 단체인 재경고창신림면민회가 고향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하며 변함없는 고향 사랑을 이어갔다. 재경고창신림면민회(회장 고광면)는 지난 3일 신림면 소재 3개 초·중학교 학생 16명에게 총 38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학교별로는 가평초 5명, 신림초 5명, 신림중 6명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고현규 신림면장과 고광면 회장, 박진중 장학위원장이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했다. 고광면 회장은 “비록 몸은 고향을 떠나 있지만 후배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은 늘 한결같다”며 “고창군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학업에 정진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고현규 신림면장은 “매년 잊지 않고 고향 후배들을 살펴주는 재경신림면민회의 따뜻한 관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기탁자의 뜻을 이어받아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재경고창신림면민회는 매년 장학금 전달뿐 아니라 고향의 각종 행사 지원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고향의 든든한 후원자로 역할을 할 계획이다. 더펜뉴스 최
대한불교조계종 금산사가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백미를 기탁했다. 김제시는 3일 금산사(주지 화평스님)가 관내 저소득계층을 위해 백미 10kg 200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기탁식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자비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전달된 백미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순차적으로 배부될 예정이다.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의 식사 지원에 활용된다. 화평스님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처님의 자비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지역의 대표 사찰인 금산사가 어려운 시기에 온정을 나눠줘 감사하다”며 “기탁 물품은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군산시 나포면 서지마을 부녀회가 마을공동체 활동 수익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내놓았다. 나포면 행정복지센터는 서지마을 부녀회(회장 김정애)가 심장병 어린이 치료비 지원을 위해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이어진 나눔으로, 주민 주도의 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번 성금은 군산시 농어촌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한 ‘마을동아리 지원사업’에 선정된 뒤 부녀회와 마을 이장이 협력해 강정 만들기 활동을 진행하며 마련됐다. 주민들은 휴경지에서 들깨를 수확하고 이를 활용해 강정을 제작·판매하는 과정을 통해 수익을 창출했다. 이하영 서지마을 이장은 “심장병으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는 아이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었다”며 “부녀회원들의 땀과 정성이 담긴 나눔”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마을이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김소영 나포면장은 “건강한 먹거리를 만들고 이를 이웃과 나눈 마을공동체의 결실에 감사드린다”며 “성금은 심장병 어린이 치료비로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